💬 풀스택 6회차 9주차 회고

 

모든 회고 방식은 5F 방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F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에 따라 순서대로 회고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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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Feeling: 느낌, 어떤 느낌이 들었나?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 본 뒤, 이에 대한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1. FACT,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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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는 풀스택 과정의 커리큘럼을 따라서 스프링 MVC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 알고리즘과 CS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 데이터베이스 CS에서 커넥션 풀과 스레드 풀 그리고 정규화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 DFS, BFS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고득점 Kit 문제를 풀었습니다.
  • 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고득점 Kit 문제를 풀었습니다.

 

🔥 2. FEELING, 어떤 느낌이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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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너어어무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갔다.

들어야 하는 강의도 많았고, 아직 시작하지 않은 PBL 미션과 스터디 준비까지 할 일들이 너무 많았다. 😭

그래도 좋았던 점은 그동안 궁금했던 MVC 패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백엔드 웹 개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좋았다.

또한, CS 주제가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베이스로 변경되면서, 그동안 미루고 있던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고 미뤘는데, 덕분에 고이 모셔놨던 데이터베이스 책을 꺼내게 되었다..😅

이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이 떠올라서 스터디 준비를 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이전에 남아있던 기억으로는 엄청 어려웠다는 생각이 남아있어서 조금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가장 두렵고 어려웠던 건 알고리즘이었다. 이번 스터디 알고리즘은 DFS와 BFS, 그리고 동적 계획법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DFS와 BFS 문제가 어려워서 결국 해답을 참고하면서 문제를 풀었다.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면서 여러 문제들을 풀다 보면 언젠간 나 스스로의 힘으로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 3. FINDING,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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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 ]

백엔드 개발자 입장에서의 UI 기술에 대해 배웠다.

JSP나 타임리프와 같은 서버 사이드 렌더링 기술은 화면이 정적이고 복잡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들의 이해는 백엔드 개발자가 웹 애플리케이션 전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백엔드 개발자의 웹 프런트엔드 기술까지 모두 숙지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이는 백엔드 개발자가 서버, DB, 인프라 등등 수많은 백엔드 기술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서블릿 동작 과정 ]

HTTP 요청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전달하는 과정을 배웠다.

이 과정에서 GET 방식의 쿼리 파라미터, POST 방식의 HTML Form, 그리고 HTTP Message Body에 데이터를 직접 담아서 요청하는 세 가지 방식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스프링 MVC ]

스프링 MVC에서 제공하는 컨트롤러는 애노테이션을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코드를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준다.

@RequestParam, @RequestMapping 등의 편의 기능들을 활용하면, 요청 처리 로직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 중요한 개념을 알게 되었다.

 

[ System.out.println vs Logging ]

System.out.println( ) 메서드는 쉽게 콘솔에 출력할 수 있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로그를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 등에 남겨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로깅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로그 레벨을 설정하여 필요한 로그만 출력할 수 있다.

또한, 로그 메시지의 형식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고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대상에 로그를 남길 수 있어 실무에서는 로깅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4. FUTURE ACTION,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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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회고를 꾸준히 작성하도록 노력하자.
• 알고리즘 문제를 하루에 한 문제씩 꾸준히 풀어보자.
• 매일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반드시 복습하자.

 

✍️ 5. FEEDBACK,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 본 뒤, 이에 대한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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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차 회고 때 앞서 정한 향후 계획을 제대로 실천했는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