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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과정 회고

💬 풀스택 6회차 6주차 회고

by SSOLVED 2024. 2. 10.

 

모든 회고 방식은 5F 방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F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에 따라 순서대로 회고를 진행합니다.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Feeling: 느낌, 어떤 느낌이 들었나?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 본 뒤, 이에 대한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1. FACT


  • 풀스택 과정의 커리큘럼을 따라 리액트 테스트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 알고리즘과 CS 스터디를 통해 Cookie & Session 및 DNS에 대한 네트워크 CS를 공부했고, 완전 탐색 알고리즘을 토대로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고득점 Kit 문제를 풀었습니다.
  • 리액트를 활용해서 PBL 노트 앱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 2. FEELING


프런트엔드 마지막 과정인 리액트 테스트 강의까지 수강하면서 초반에는 평소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내용들이 아니어서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었다.

그래도 강의를 들으며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그 내용들을 토대로 과제를 진행하면서 확실히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프런트를 오랜 시간 공부하고 접한 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부분들이 미숙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색에 대한 조합은 처참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과제를 진행하고 나서 결과물을 볼 때 내가 이걸 했다고?라는 놀라움과 뿌듯함을 항상 느끼는 것 같다.

이번 주는 과제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해서 스터디 준비를 모두 다 하지는 못했다.

원래는 다른 팀원들이 발표하는 알고리즘 문제들 또한 함께 풀어보고 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알고리즘도 후반부로 향하고 있고 문제들의 난이도 또한 상승하면서 풀지 못하는 문제들이 점점 생기는 거 같다.

풀지 못하는 문제들은 다른 풀이를 참고하면서 문제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후 다시 복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발표는 확실히 초반과 비교하면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부분들은 존재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성장했고, 앞으로 계속해서 발표를 하면서 익숙해지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설명을 팀원들에게 해줄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

 

🔎 3. FINDING


  • 리액트를 활용한 상태 관리
    • Redux, Redux Middleware, Redux Thunk, Redux ToolKit
  • Vite와 MSW V2를 이용한 개발 환경 설정
  • DNS의 구성 요소 및 동작 과정
    • Dmain Name Space, Name Server, Resolver

 

📊 4. FUTURE ACTION


  • 풀지 못한 알고리즘 문제들은 풀이를 보고 이해한 후, 추후 복습할 수 있도록 따로 모아두자.
  • 일과 시작 전에 하루 계획을 세우고, 일과가 끝난 후에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습관을 기르자.
  • 매일 알고리즘 한 문제를 풀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자.

 

✍️ 5. FEEDBACK


7주 차 회고 때 앞서 정한 향후 계획을 제대로 실천했는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