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고 방식은 5F 방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F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에 따라 순서대로 회고를 진행합니다.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Feeling: 느낌, 어떤 느낌이 들었나?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 본 뒤, 이에 대한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1. FACT
-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GitHub Finder 앱과 Spread Sheet 앱 두 개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 풀스택 과정의 커리큘럼을 따라 함수형 프로그래밍, JavaScript ES6+, DOM 기본 및 TypeScript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 알고리즘과 CS 스터디를 통해 TCP와 UDP 그리고 HTTP와 HTTPS를 학습하고, 스택, 큐, 힙의 알고리즘을 토대로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고득점 Kit 문제를 풀었습니다.
🔥 2. FEELING
지난 2주 동안은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강의를 이해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을 하다 보니까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자바스크립트의 심화 과정과 DOM, 타입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따라가기 급급해서 미션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짧은 시간 안에 전부 다 이해하고 활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구름톤 트레이닝에서 인프런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추후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그때 다시 보면서 공부하면 좋을 거 같다.
나중에 보 된 다면 이전에 한 번 배웠던 내용이니까 훨씬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알고리즘과 CS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발표를 준비하고 해당 자료들을 찾아보며 공부하는 것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CS 스터디 준비를 하면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어떤 분이 작성하신 글에서 면접 예상 질문이 있었는데,
밑에 있는 정답을 보지 않고 답을 맞춰서 착실하게 성장하는 중이라고 느꼈다. ✌️
그래서 이렇게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이 나에게 계속해서 쌓이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지금처럼 꾸준히 하다 보면 나중에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 3. FINDING
- 성능 최적화를 위해 Stack 대신 Deque를 사용하는 방법
- HTTP와 HTTPS의 차이점 및 HTTPS의 통신 과정
- TCP 3-Handshake 이후, SSL Handshake을 진행한 이후에 HTTPS 통신이 시작된다.
- HTTP 응답/요청 헤더의 변화와 새로운 명칭(표현 헤더)
- RFC2616 폐기되고, RFC230~7235 등장하면서 엔티티 헤더의 명칭이 표현 헤더로 바뀌었다.
📊 4. FUTURE ACTION
- 회고를 바로 작성하여 학습 경험을 정리하고 반성하는 습관을 들이자.
- 스터디 내용을 바탕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면서 복습하자.
- 매일 알고리즘 한 문제를 풀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자.
✍️ 5. FEEDBACK
5주 차 회고 때 앞서 정한 향후 계획을 제대로 실천했는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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