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고 방식은 5F 방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F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에 따라 순서대로 회고를 진행합니다.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Feeling: 느낌, 어떤 느낌이 들었나?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 본 뒤, 이에 대한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1. FACT
- 풀스택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Git, GitHub 그리고 JavaScript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 JavaScript를 활용하여 PBL 할 일 앱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 스터디를 통해 네트워크 OSI 7 계층에 대해 배우고, 해시 알고리즘을 토대로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고득점 Kit 문제를 풀었습니다.
🔥 2. FEELING
이번 한 주는 강의를 듣고 미션을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다.
처음 접하는 언어를 배우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미션을 진행하기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어렵게 만든 결과물인 만큼 뿌듯함이 컸던 것 같다.
가장 좋았던 강의는 깃과 깃허브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전에는 필요한 명령어만 사용했지만, 정확한 용어나 동작 흐름에 대해선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강사님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도 해주시고 실제 구현을 해주셔서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강사님이 평소 현업에서도 자주 사용하시는 명령어를 알려주시고, 각 명령어를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주셔서 앞으로 깃허브를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주 스터디는 팀원들과 처음으로 진행하는 스터디였고, 처음 발표를 맡아서 많이 긴장이 되어서 말을 많이 절었던 것 같다…😅
이번 발표를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는데 긴장한 탓에 팀원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을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무사히 발표를 마치고 팀원 분이 내용이 많았을 텐데 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스터디 준비를 한 걸 알아주신 거 같아서 너무 감사했다. 👍
처음부터 다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꾸준히 준비하고 발표를 하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 3. FINDING
- GitHub
- conflict가 발생 시 로그를 통해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reset과 revert 명령어들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사용 시 주의 사항
- JavaScript
- Event Bubbling, CApturing, Delegation의 개념과 활용
- this 키워드와 EventLoop의 동작 원리
- export 키워드와 import 키워드를 통한 모듈 관리
- Network
- OSI와 TCP / IP 모델의 차이점과 각각의 특징
- 각 계층에서의 데이터 전송 방식 및 역할
📊 4. FUTURE ACTION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자.
- 배운 내용들을 꾸준히 정리하고, 이를 통해 복습하는 습관을 들이자.
- 하루를 시작할 때는 반드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따르자.
- 매일 알고리즘 한 문제를 풀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자.
✍️ 5. FEEDBACK
3주 차 회고 때 앞서 정한 향후 계획을 제대로 실천했는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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