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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과정 회고

💬 풀스택 6회차 1주차 회고

by SSOLVED 2024. 2. 9.

 

모든 회고 방식은 5F 방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F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에 따라 순서대로 회고를 진행합니다.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Feeling: 느낌, 어떤 느낌이 들었나?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 본 뒤, 이에 대한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1. FACT


  • ‘엔지니어 및 개발 직무를 위한 포트폴리오 만들기’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 풀스택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HTML과 CSS에 대해서 학습하였습니다.
  • HTML과 CSS를 활용해서 넷플릭스 사이트를 만드는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 알고리즘과 CS를 공부하는 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 매주 금요일마다 팀원들과 함께 알고리즘과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알고리즘 고득점 Kit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CS는 네트워크로 주제를 정하고, 해당 주차에 맞는 내용을 설명 및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스터디 팀원들과 함께 백엔드 코치님에게 오피스 아워를 진행하였습니다.

 

🔥 2. FEELING


풀스택 양성 과정의 첫 주를 시작하며, 필요한 공부를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기회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어딘가 낯설고 긴장되는 감정이 함께 했다.

아직은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점차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커리큘럼은 프런트엔드 부분부터 시작되었는데, HTML과 CSS에 대한 내용은 이미 대학교에서 한 번 배운 내용이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나지 않았다. 특히 CSS는 다양한 속성과 기능 때문에 혼란스러웠고 암기를 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때문에 넷플릭스 사이트를 만드는 과제 진행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했었다. 그래도 HTML과 CSS를 활용하여 코드를 직접 작성하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만족스럽고 즐거웠다. 그래서 웹 페이지를 더 아름답게 꾸며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았나 싶다.

또한 첫 스터디도 진행했는데, 팀원들 모두 백엔드를 지망하고 있어서 같은 주제로 학습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좋았다. 특히 팀원 2명이 격주로 네트워크 주제를 정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표자가 주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다른 팀원들에게 더 좋은 설명을 해주기 위해서는 더욱 꼼꼼히 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앞으로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 3. FINDING


  • HTML
    • HTML의 시맨틱 요소
    • HTML의 기본 태그와 역할
  • CSS
    • CSS의 속성들과 색 표현 방법
    • CSS의 Transform 속성
    • CSS의 Animation 속성
    • Flex, Grid, Z-Index
    • Media Query
    • CSS 사용자 지정 속성

 

📊 4. FUTURE ACTION


  • 이번 세미나 특강을 참고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보자.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 배운 내용들을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 하루를 시작할 때, 해야 할 일을 미리 작성하고 시작해 보자.

 

✍️ 5. FEEDBACK


 

 

잘한 내용:

  • 세미나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노력을 했고, 이전보다 체력이 훨씬 나아질 수 있었다.
  •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이전에 잊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개선이 필요한 내용:

  • 하루를 시작할 때 해야 할 일을 깜빡하고 계획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